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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관련주 초전도체주식 [원익피앤이]기업분석 원익피앤이전망 이차전지관련주

by 밍스프레스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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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원익피앤이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원익피앤이 상한가

 

초전도체의 테마주가 움직임이 비트코인보다 더 변동성이 심한 장세인데,

 

저번주 초전도체 관련주 신성델타테크에 대한 분석이 있었습니다.

 

전 굉장히 회의적이라 봤는데, 그 이후 급등을 이어가더니 신고가를 찍고 금요일 종가를 찍었습니다.

 

테마주는 개인의 예측대로는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23.08.07 - [주식,투자] - 초전도체관련주 초전도체주식 [신성델타테크]기업분석 신성델타테크전망

 

초전도체관련주 초전도체주식 [신성델타테크]기업분석 신성델타테크전망

오늘 8월 7일 2차 전지 관련주들이 무섭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8.64%), 엘앤에프(-7.26%) , 에코프로비엠(-10.64%) 등 2차 전지 투자자들에게는 최악의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http://www.econ

mingsta-press.com

 

최근 2주간 증권가에서 제일 뜨겁게 떠올랐던 화두는 초전도체였습니다.

 

뉴스에 따라, 초전도체가 아니다 라는 뉴스가 나올 땐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다시 하한가에서 보합을 넘어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강력한 테마주인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023.08.08 - [주식,투자] - 2차전지관련주 [디에이테크놀로지]기업분석 기업설명 디에이테크놀로지전망 영구자석관련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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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 [주식, 투자] - 초전도체관련주 초전도체주식 [신성델타테크] 기업분석 신성델타테크전망 초전도체관련주 초전도체주식 [신성델타테크]기업분석 신성델타테크전망 오늘 8월 7일 2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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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관련주인 디에이테크놀로지 분석을 할 때 비교분석에 원익피앤이가 있었는데,

 

원익피앤이의 재무 구조가 좋았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테마이기때문에, 검증 절차를 끝날 때까진 급등락을 반복할 것 같습니다.

 

이차전지 관련주에서 초전도체 관련 대장주가 된 원익피앤이에 대한 기업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8/20230811494837.html

 

초전도체 진실vs거짓 갑론을박 모음 - 조세일보

[동영상 뉴스] 7월 22일 고려대 소속 연구팀이 쓴 상온 초전도체 LK-99 관련 논문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진짜라면 혁

www.joseilbo.com

 

 

 

원익피앤이 기업소개 목차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테마이기때문에, 검증 절차를 끝날 때까진 급등락을 반복할 것 같습니다.

 

이차전지 관련주에서 초전도체 관련 대장주가 된 원익피앤이에 대한 기업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1. 원익피앤이 기업 소개

 

 

원익피앤이는 이차전지 Packing 공정기술, 레이저 스캐너 제어기술, 자동물류 제어기술 등을 적용한 

 

리튬폴리머 2차전지 양산용 공정자동화장비를 

제작, 납품하는 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1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원익피앤이"이며 영문으로는 "WONIK PNE CO., Ltd."으로 표기합니다.

중소, 벤처기업으로써 수원이 본사이며,  

2021년 12월 23일 최대주주가 이세용 대표이사에서 주식회사 원익피앤이로 변동되었으며, 

2022년 11월 08일 합병으로 인하여 최대주주가 주식회사 원익피앤이에서 주식회사 원익홀딩스로 변동되었습니다

2022년 10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엔에스에서 (주)원익피앤이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2차 전지 제조 공정에 대응하는 Formation 및 Cycler, 자동화 등의 충방전장비와 조립공정장비,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토록 하는 PCR 등의 전원공급장치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자회사(피앤이시스템즈)를 통해 충전인프라 사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2차 전지 충방전장비사업부는 크게 두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극공정과 조립공정을 거쳐 제작된 배터리를 활성화시켜 전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Formation장비와 자동화라인, 전지의 각종 성능 및 수명을 검사하는 Cycler가 그것입니다. 

원익피앤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조립공정장비의 경우 각형, 파우치형, 원통형 등 다양한 배터리 타입에 특화된 일련의 장비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전원공급장치사업부는 전류를 제어하여 안정적이고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장비로

 

발전소나 각종 산업 용도에 사용되는 장비입니다.

충전인프라는 EV용 충전기를 의미하며, 완속 및 급속 충전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으로 수출도 겸하고 있습니다.

 

 

 

원익피앤이 주요제품 매출

 

2차 전지장비와 전원공급 장치가 매출의 90% 이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2. 원익피앤이 매출 현황

 

 

주요 제품 매출 내

 

이차 전지 관계사로써 매출액은 좋게 보입니다.

 

충전인프라 산업에도 진출을 했으며, 매출액 대비 비율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기수별 매출 실적

 

 

이 외 본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수주잔고가 6,580억 원이라고 합니다.

 

2022년 매출액 서프라이즈를 만들었고, 2023년은 2022년과 비슷한 양상입니다.

 

2차 전지장비와 충전인프라의 내수 증과 와 수출의 급감이 눈에 띄는 양상입니다.

 

수출에 문제가 있어 내수를 늘린것인지는 몰라도, 모든 분야의 내수 증가가 나타납니다.

 

미래먹거리인 충전인프라를 조금씩 늘려가는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납니다.

 

배터리 시장 전망

 

 

1. 이차전지 장비시장

 

전기자동차 및 ESS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대규모 2차 전지 수요가 확대되고, 이에 따라 대량 생산을 위한 자동화와 생산 효

 

율화를 위한 장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 됩니다.

 

특히 한국과 중국의 배터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한국산 장비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장비 제조업체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2차 전지 재활용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2차전지 재활용 기술의 발전과 효율적인 장비의 개발로 재활용 분야의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동향 속에서 2차 전지 산업과 장비산업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전원공급장치

 

 

전원공급장치 국내 여자시스템 시장은 신규건설과 교체시장으로 나뉘며, 신규 건설 시장의 경우 국내발전 설비 업체가

 

100% 점유율을 가지며, 교체 시장의 경우 약 5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해외 여자기 시장에도 국내발전설비 업체를 통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탄소 규제와 탈화력발전소,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 등의 이유로 성장성은 작지만,

 

국내 및 해외원자력발전과 복합화력발전소 신규건설 및 교체 시장에 여자시스템과 가스터빈 기동장 치를 공급하며

 

기존 매출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충전 인프라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국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 중에서 주요 건설사에 납품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국내 주요 충전사업자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충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충전서비스 시장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용량의 충전기 라인업으로 지속 확대시킬 예정입니다.

 

 

 


 

3. 원익피앤이 재무분석

 

 

 

 

주요재무 지표

 

 

2019년 이후  자산과 지배주주지분 등이 꾸준히 늘어왔습니다.

 

부채비율도 늘었지만 자본이 일정히 늘어나 지표가 나쁘진 않습니다.

 

원익이앤피 2분기 연결재무제표

 

작년 기말에 비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감소하였으며, 재고자산의 증가가 보입니다

 

계약 부채의 증가로 인해 부채의 소폭 증가가 있는데, 

 

따로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작년 반기에 비해 매출액의 감소로 인해, 매출총이익, 영업이익이 약화되었습니다.

 

당기순실과, 총 포괄손실의 적자폭이 더욱 악회 되었습니다.

 

안정성 지표

 

기수가 지날수록 유동비율은 적어지고, 부채비율이 커져 유동성 확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많이 누적된 수주가 현금으로 잡힌다면 해결은 될 것 같습니다.

 

재고자산의 증가내역

 

작년 재작년에 비해 올해 재고자산의 증가율이 많이 늘었는데,  총 자산대비 재고자산 비율이 60프로가 되는 것을 보니

 

판매가 잘 안되고 있거나, 악성재고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재고자산 비율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은 우려할 만합니다.

 

 

원익피앤이 재무비율

 

올해 들어 1분기 매출액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부분도 아쉽습니다.

 

매출액 증가율과 총이익률이 줄어들면서, 수익성 비율이 다 마이너스로 변환된 것을 보며,

 

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4. 경쟁업계와의 비교분석

 

경쟁업체와의 연간 비교

 

현재 초전도체 이슈로 주가가 많이 올라 시가총액이 많이 올랐습니다.

 

경쟁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특별한 우위가 없었는데,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교해 보니 티에스아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로 나타납니다.

 

경쟁업체와의 분기 비교

 

올해가 들어서며 경쟁 업체들과 함께 실적이 악화되었습니다.

 

특히 매출액 감소와 더불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적자 전환이 원익피앤이에게 발생했는데,

 

경쟁 업체와의 비교에서도 폭이 큰 편입니다.

 

이차전지 업계가 워낙 매출원가율이 높고, 매출액 이익률이 낮고 특히 올해 들어 이익분야의 악화가 심하기 때문에

 

수익성 개선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해결해야 될 과제일 것 같습니다.

 

 


 

 

5. 원익피앤이 투자선정과 주가전망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5041344337040107621

 

[코스닥 실적개선랭킹 톺아보기]원익피앤이, 몸집 불렸지만 ‘재무건전성 회복’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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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피앤이는 잇따른 인수합병(M&A)을 통해 덩치를 키워, 전체 자산 규모는 4000억 원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각종 비용이 발생했고,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8110848211197

 

 

"초전도체株 수십억원 팔았다" 주요 주주들, 릴레이 '매도' 행렬 - 머니S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상온·상압에서 구현되는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논문이 발표된 이후 연일 관련주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주요 주주·투자

www.moneys.co.kr

 

초전도체의 대표였던 덕성과 신성델타테크에 이어 원익피앤이 역시 지난 8일 "최대주주 원익홀딩스의 특별관계자 2명이

 

3만 3718주(0.08%)를 장내 매도했다"라고 공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원익피앤이 주식을 각각 주당 1만 2320원, 1만 3000원에 처분하며 총 4억 1650만 원을 현금화했습니다.

 

이들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날 주식을 대거 매도했으며 8000원대 안팎에서 맴돌던

 

원익피앤이의 주가는 장중 1만 488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초전도체로 인해 과열된 주가로 인해, 내부 임원들 역시 자사주 매도에 동참하고 있는데,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399

 

원익피앤이 '초전도체 대장주 도전' 기관·외국인 폭발적 매수세…초전도체 관련주 '급등' - 포인

[포인트데일리 윤남웅 기자] 초전도체 관련주로 알려진 원익피앤이가 이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11일 원익피앤이는 3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29.93% 상승한 1만 1070원에 거래를

www.thekpm.com

 

11일 원익피앤이에 외국인이 17만 9171주, 금투가 2만 526주, 연기금이 90주를 매수해 주가를 견인했고,


원익피앤이에 외국인이 5 거래일, 금융투자가 8 거래일 연속 매수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언제든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는 무서운 테마주입니다.

 

수주도 늘리며, ESS산업, 전기 충전소 등 미래 산업 먹거리에 여러 회사를 합병시키며 덩치를 키우고 있지만,

 

수익성 개선 필요와 함께 최근 과열된 주가는 조정이 생기기 때문에

 

투자에 있어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기업분석일 뿐 투자는 개인 몫이니 투자에 있어 참고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