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는 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제일 빠른 방법인 스카이라이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카이라이너(Skyliner)는 일본 도쿄와 나리타 공항을 연결하는 고속 철도입니다.
스카이라이너는 일본 국철(JR)이 운영하는 노선 중 하나로, 나리타 공항과 도쿄 사이의 이동을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이너는 현대적이고 편안한 차량을 갖추고 있으며, 나리타 공항과 도쿄 사이를 약 36분 정도의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열차는 대부분의 시간에 매 시간마다 운행되며, 출발역과 도착역에서는 편리한 환승 시설을 제공하여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결도 용이합니다.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면 나리타 공항과 도쿄 사이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로 가는 일본 여행객들에게 많이 이용되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또한, 스카이라이너는 관광객들이 도쿄 외곽지역을 방문할 때에도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카이라이너는 일본 국철(JR)의 운영 노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본 내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에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일본을 여행하거나 비즈니스 출장을 가는 경우에는 스카이라이너를 활용하여 나리타 공항과 도쿄 사이의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나리타 공항에 내리시면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뽑을 곳으로 가야 됩니다.
철도 타는 지하로 내려오시면 SKYLINER& KEISEI INFORMATION CENTER를 찾아야 합니다.
여기서 줄을 서고 역무원에게 미리 구매한 QR코드를 보여주시면 바로 표로 교환해 줍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미리 구매하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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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까지 40분 정도면 도착하고, 우에노에서 다양하게 환승하여 도쿄 시내 주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이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지정석이라 편하게 갈 수 있으며 칸 뒤쪽에는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도시락이나 빵 같은 것을 먹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지정석으로 공간도 넓고 다리 뻗기도 편합니다.
밑에 발 받침대도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보다 보면 금방 닛포리와 게이세이우에노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버스나 다른 방법도 있지만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는 것도 일본을 처음으로 즐기는 색다른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스카이라이너 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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